You are here

Home » 五十嵐陽菜

Primary tabs

カフェ日和 202105
Ah—Haruna wants to work with Little Chiori, too! 2021-05-29
Did you go to the café Chiori works at? It's cheeky of you to explore the new region without me knowing. The Kitty Legion and I are unhappy about this! 2021-05-31
I'll forgive you this time. 2021-05-31
引きこもり脱却宣言 202107
Popsicles! It's showtime! 2021-07-28
Yes! Holidays are finally here. I'm coming, beautiful sea! Haruna's definitely gonna conquer you this time. Come and follow Haruna, @PLAYER! 2021-07-28
Eh? Isn't Chiori a kid too? 2021-07-28
So reliable, General PLAYER, Haruna's right about you! 2021-07-28
Well... I have you looking out for me, right? 2021-07-28
Haruna's not afraid of that! Well, you better get well soon and join the fun. 2021-07-28
Chiori, wanna join me and PLAYER's adventure? 2021-07-28
SNS 202212
흐흥~ 대길을 못 뽑아도 괜찮아! 하루나가 그리면 된다구. 어때? 대단하지?! 새해엔 다들 대길을 가지고 있어야 해! 그러니까 하루나는 새해가 오기 전에 모두에게 대길을 전부 그려줄 거야! 2022-12-16
그럼 하루나가 만든 대길도 분명 좋은 운이 깃들어 있겠네! 그렇지? 2022-12-16
마스테마도…… 분명 기뻐할 거야! 선물을 받았으니까 당연히 기뻐하겠지? 2022-12-16
혼천 신사가 너무 쩨쩨해서 그런 거야. 엄마는 혼천 신사가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곳이라고 말했는데, 그럼 죽통 안이 전부 대길로 가득 차 있어야 하는 거 아냐? 대흉도 있다니, 너무한 거 아니냐구?! 2022-12-16
그치, 그치? 대길 두 글자만큼은 하루 종일 연습했다구! 2022-12-16
어젯밤엔 꿈에서까지 연습했지. 근데 금방 까먹을까 봐 무서워. 2022-12-16
PLAYER, 이 한 장은 널 위해서 준비한 거야! 감동했어? 헤헤, 들고양이 군단도 PLAYER 위치를 찾고 있다고. 그럼 하루나의 대길, 발사 준비합니다! 2022-12-16
베개 위 속삭임 202307
[tag]#뒹굴뒹굴 파자마 파티 #[/tag]와! 이벤트 참가자 추첨에다가, 베개 싸움까지 한다니! 신비한 별똥별 님, 제발 하루나가 당첨되게 해 주세요! 그걸 위해서라면 하루나는 별님께 오늘 먹을 아이스크림을 다 바칠 수도 있어요! 2023-07-26
이건 예전에 하루나가 잔 아저씨한테 아이스크림을 나눠줬을 때, 아저씨가 보답으로 하루나한테 저 펜던트를 준 건데…… 잠깐, 혹시 잔 아저씨가 모두에게 저 펜던트를 준 건 아니겠지?! 2023-07-26
뭔가 있나 보네, 썰 좀 풀어 줘. 2023-07-26
흥, 그럼 하루나도 PLAYER의 잠옷 입은 모습을 보게 해 달라고 빌 거지롱, 그럼 같이 베개 싸움이다! 2023-07-26
와아아앗, 당첨자 공지가…… 진짜네! 하루나가 이렇게 중요한 걸 빠뜨리다니!!! 우우, 하루나는 정말로 베개 싸움이 하고 싶단 말야! PLAYER, 하루나랑 같이 베개 싸움 해 주면 안돼? 2023-07-26
여우랑 하이에나라니…… 하루나는 귀여운 [tag]@멍지로[/tag] 가 생각나네요. 멍멍!! 2023-07-29
유즈의 부엌 202312
어라라? 모모의 선물은 엄마가 주는 거야? 산타 할아버지가 아니고? 2023-12-25
아저씨 아저씨, 저도 알고 싶어요. 2023-12-25
우와, 엄청 슬픈 이야기네요. 2023-12-25
방학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선생님이 내준 깜지 숙제가 생각나서, 하루나는 지금 미친 듯이 숙제를 하고 있어. 그런데…… 하루나가 하루종일 안 보인다면 길고양이들이 걱정할텐데… 몰래 나가서 보고 오고 싶은데, 지금 가도 괜찮을까? 2024-01-03
PLAYER은(는) 깜지 잘 써? 2024-01-03
우아아앗, 그럼 설마 하루나만 숙제하고 있는 거야? 2024-01-03
PLAYER, 그럼 나랑 같이 갈래? 길고양이들도 널 보고 싶어 하고, 하루나도 방금 엄마가 만들어 준 간식을 가지고 갈 테니까 말이야. 2024-01-03
우와, 역시 PLAYER은(는) 믿음직스러워!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