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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하라 릴리 량페코 リャンペーコー

키타하라 릴리 청일색 チンイツ

키타하라 릴리 리치 リーチ

키타하라 릴리 더블 리치 ダブリー

키타하라 릴리 멘젠쯔모 ツモ

키타하라 릴리 일발 イッパツ

키타하라 릴리 도라 ドラ

키타하라 릴리 도라2 ドラ２（に）

키타하라 릴리 도라3 ドラ３（さん）

키타하라 릴리 도라4 ドラ４（よん）

키타하라 릴리 도라5 ドラ５（ご）

키타하라 릴리 도라6 ドラ６（ろく）

키타하라 릴리 도라7 ドラ７（なな）

키타하라 릴리 도라8 ドラ８（はち）

키타하라 릴리 도라9 ドラ９（きゅう）

키타하라 릴리 도라10 ドラ１０（じゅう）

키타하라 릴리 도라11 ドラ１１（じゅういち）

키타하라 릴리 도라12 ドラ１２（じゅうに）

키타하라 릴리 도라 13이상 ドラたくさん

키타하라 릴리 천화 テンホー

키타하라 릴리 지화 チーホー

키타하라 릴리 대삼원 ダイサンゲン

키타하라 릴리 스안커 スーアンコウ

키타하라 릴리 스안커 단기 スーアンコウ、タンキ

키타하라 릴리 자일색 ツーイーソー

키타하라 릴리 독일색 リューイーソー

키타하라 릴리 청노두 チンロートー

키타하라 릴리 국사무쌍 コクシムソウ

키타하라 릴리 국사무쌍 13면 대기 コクシ十三メン待ち

키타하라 릴리 대사희 大スーシー

키타하라 릴리 소사희 小スーシー

키타하라 릴리 스깡쯔 スーカンツ

키타하라 릴리 구련보등 チューレンポートー

키타하라 릴리 순정구련보등 チューレン九（きゅう）メン待ち

키타하라 릴리 유국만관 流しマンガン

키타하라 릴리 역만 数え役満（カゾエ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만관 満貫（マンガン）

키타하라 릴리 하네만 跳満（ハネマン）

키타하라 릴리 배만 倍満（バイマン）

키타하라 릴리 삼배만 三倍満（サンバイマン）

키타하라 릴리 역만 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더블 역만 ダブル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트리플 역만 トリプル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사배 역만 四倍（よんばい）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오배 역만 五倍（ごばい）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육배 역만 六倍（ろくばい）ヤクマン

키타하라 릴리 텐파이 텐파이, 좋은 느낌이네요.

키타하라 릴리 노텐 노텐, 불길한 징조네요……

키타하라 릴리 사풍연타 スーフーレンダ

키타하라 릴리 사깡유국 スーカン流れ

키타하라 릴리 구종구패 キュウシュキュウハイ

키타하라 릴리 영상방총 嶺上放銃（リンシャンホウジュウ）

키타하라 릴리 루트 根（ルート）

키타하라 릴리 대요구 帯幺九（タイヤオチュウ）

키타하라 릴리 금구조 金勾釣（キンコウテャオ）

키타하라 릴리 청또이 清対（チントイ）

키타하라 릴리 장또이 将対（ジャントイ）

키타하라 릴리 용치또이 龍七対（ロンチートイ）

키타하라 릴리 청치또이 清七対（チンチートイ）

키타하라 릴리 청요구 清幺九（チンヤオチュウ）

키타하라 릴리 정금구조 清金勾釣（チンキンコウテャオ）

키타하라 릴리 청룡치또이 清龍七対（チンロンチートイ）

키타하라 릴리 십팔나한 十八羅漢（ジュウハチラカン）

키타하라 릴리 청십팔나한 清十八羅漢（チンジュウハチラカン）

키타하라 릴리 특수-연속으로 같은 패를 버릴 때 때로는 필요 없는 것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일도 있는 법이죠.

키타하라 릴리 특수- 도라를 버릴 때 도라라고는 해도, 그것이 보물이라고는 할 수 없답니다?

키타하라 릴리 특수- 남은 패가 10장 이하일 때 이 오싹한 긴장감, 참을 수가 없네요……

키타하라 릴리 특수-역만 텐파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실, 럭키한 분은 누구일까요?

키타하라 릴리 특수-배만/삼배만 텐파이 두근두근거리네요, 후후후……

타케이히사 리치 리치

타케이히사 더블 리치 어머…… 느닷없이 리치네…… 더블 리치!

타케이히사 치 치

타케이히사 퐁 퐁

타케이히사 깡 깡

타케이히사 북 북

타케이히사 론 론!

타케이히사 쯔모 쯔모! 괜찮네.

타케이히사 획득 음성 어머…… 우리 애들이 얘기하던 작사 씨가…… 당신이지? 우리 애들이 많이 신세를 진 모양이야. 그러고 보니 아직 자기소개를 안 했네. 나는 키요스미 고등학교 마작부 부장인 타케이 히사야. 잘 부탁할게.

타케이히사 1위 수고했어. 오늘 컨디션이 좋은 것 같네.

타케이히사 로그인 일반 응. 잘 지냈어? 목욕물은 미지근한 편이 부교감신경에 어쩌고 해서 더 좋다고 해!

타케이히사 로그인-최고 인연 마침 잘 왔네! 미호코랑 같이 마작을 하러 신사에 가려고 했는데, 한 명이 부족해서 말이야…… 함께 가지 않을래?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1 수비를 잘 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어렵긴 해. 수비하는 쪽이 생각할 만한 걸 의식하며 타법을 조정해야만 하니까. 뭐,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을 때는 쯔모에 의지하는 방법도 있지.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2 아사바 고등학교의 디저트는 학생회장 님이 만드는 거야? 솜씨가 좋네. 마코한테도 먹어보라고 하고 싶은걸.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학생회 업무를 내팽개치는 학생회장이라…… 후후후, 재밌네. 청춘을 만끽하고 있잖아! 나처럼 말이야!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3 내가 졸업하면, 지금처럼 사람을 골라서 뽑을 필요도 없을 테니…… 부원을 팍팍 뽑는 것도 괜찮겠네. 하지만 노도카만 노리고 오는 사람이라면 그것도 좀 골치가 아프려나. 2년 후라면 유메노도 들어오겠지만.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4 왠지, 요즘은 산다는 것이 뭔지 알 수 없게 되어가고 있어…… 나이 때문일까. 아니아니, 아직 17살이잖아. 고민해 봤자 우울해지기만 할 테니, 그런 건 노도카랑 철학자들에게 맡겨 두고…… 적당히 즐겁게 살아볼까.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5 미호코한테 컴퓨터 쓰는 법을 가르쳐 줬다면서? 어땠어? 그 애는 엄청난 기계치인데, 깜짝 놀랄 정도라니까. 본인은 그래서 고민이라곤 하지만, 나는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 겉으로는 완벽해 보여도 실은 의외의 약점을 지닌 사람이란, 꽤 귀엽지 않아?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6 요전에 카비 씨한테서 "계단을 조심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건 무슨 의미였을까…… 뭐, 점쟁이의 충고이기도 하니 아무래도 조심해야겠지. 대회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가는 큰일이니까 말이야.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7 미호코는 정말 대단해. 사려도 깊고 요리든 마작이든 다 잘하니까, 카제코시 애들이 걔를 의지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야. 그리고 그 보석 같은 눈도 정말 예쁘고…… 난 어째서 그 아이를 잊고 있었던 걸까……

타케이히사 로비 상호작용8 응? 저번에 있었던 일이 내 조언 덕분에 잘 해결됐다고? 그, 그렇구나…… 아니, 그냥 적당히 얘기했던 건데 설마 정말로 할 줄은 몰랐네…

타케이히사 선물-일반 오오! 고마워. 답례로 견과류 먹을래? 기억력에 좋아.

타케이히사 선물-기쁨 어머나~…… 이렇게나 좋은 걸 선물해 주다니, 어떡하면 좋을까. 고마워. 보답은 조금 더 생각해 볼게.

타케이히사 인연 레벨업1 오늘의 상대… 특히 저 칼을 차고 있는 여자는 왠지 느낌이 심상치 않네. 하지만 방금 사키한테 '귀엽다' 라는 말을 들었어. 그래서 오늘은 이길 수 있겠다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걸. 좋아, 가 보자.

타케이히사 인연 레벨업2 아차… 신사에 오는 도중에 비가 내릴 줄이야. 그치만 신사 복도에 세탁물들이 잔뜩 널려 있는 걸 보니, 이렇게 된 게 나뿐만은 아닌 모양이네. 근데, 여자애들의 젖은 옷이 나란히 널려 있는 광경은 조금…… 두근두근거리지 않아?

타케이히사 인연 레벨업3 노도카 같은 사람을 보면, 반장 한 번 지는 정도로 끙끙대는 사람은 마작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 해. 나도 그럴 때 조금은 기죽곤 하지. 하지만 부정적인 상황에 놓이는 건 흔한 일이야. 그럴 때에도 멈추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다 보면, 분명 다른 경치를 볼 수 있을 거야. 매 순간 대국을 즐기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을 거야.

타케이히사 인연 레벨업4 내게 있어 전국 제패란, 내 꿈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어. 이번 전국 대회에서 내 스타일 대로 대국을 치룰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인생이 될 것 같아. 물론 인생이란 뜻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 법이지만…… 그래도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거야. 적어도 지금까지의 나는 그래왔거든.

타케이히사 인연 레벨업5 앞으로도 마작을 계속 할지는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장래에 대단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에는 모두와 마작을 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지극히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싶어. 그러면 유키가 말했던 것처럼, 후일 돌이켜 보았을 때에도 분명 찬란한 나날로 기억될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