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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日和 202105
Tsk, you were pretty energetic 2 days before, during our rumble. Take care of yourself before losing to me. 2021-05-31
引きこもり脱却宣言 202107
Tsk, PLAYER, if you really wanna embrace the beauty of nature, you should follow me to the woods for some training. 2021-07-28
月光の秘宝 202210
하…… 할로윈이라고 멋대로 날 도발하는 인간들한테 되갚아 주지도 못했는데, 이런 끔찍한 날도 드디어 끝났군. 할로윈이란 건 섬에 있는 농민들이 축제를 벌이는 날인 줄 알았는데, 이한시 사람들도 이렇게나 좋아하는 날이었을 줄이야. 시끄러워 죽겠다…… 2022-11-02
역시 평소엔 약한 척한 거였구만. 옷만 갈아입었다고 해서 그런 눈빛이 나오긴 쉽지 않지. 하, 이제 나랑 결판을 내자! 2022-11-02
그럴수록 빨리 이한시 사람들도 사냥을 좋아하게 만들어야겠어. 2022-11-02
혼천 신사에서 소원을 빌 수 있지 않았나? 혼천 신사에 가서 방법을 물어보자. 2022-11-02
제길…… 그땐 그냥 방심했을 뿐이야. 받아줄 생각은 없었다고! 2022-11-02
할로윈을 따로 보내지는 않아. 그건 옆 동네 섬사람들의 관습일 뿐. 귀신들이 날뛰는 모습은 정말 보기 흉하다고……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우리 일족 사람들은 큰 축제를 열지. 가을 수확철이니까 말이야. 내가 내년에 구경시켜 줄게. 2022-11-02
제길, 뭐가 웃겨! 네가 허구한 날 내 꼬리를 만지작대지만 않았어도, 사람들이 날 만만하게 보지 않았을 거라고! 2022-11-02
メイドとお茶会 202305
……난 또 무슨 좋은 사냥터라도 발견했다는 건 줄 알았네, 살기 위해서 그런 일까지 할 정도로 추락해 버린 거냐! 터, 털이 빠질 정도라니…… 2023-05-29
어이! 갑자기 그런 말 하지 말라오니까. 2023-05-29
그런 걸 어떻게 입어! 죽을래?! 2023-05-29
그, 그거랑 이건 다르지! 너희 둘 다 시끄러우니까, 이제 아무 말도 하지마! 2023-05-29
썸머 아일랜드 202406
황실 극장의 도장 퀘스트는 도대체 뭐야? "사자 왕위 쟁탈전" 에서 사자의 포효 소리가 무슨 뜻인지 알아맞히라니…… 세 가지 선택지 중에 애초에 정답이 없는 거 아니야?[tag]@SAMU 해피 아일랜드[/tag] 2024-06-30
……기념 도장을 찍으려고 공연을 연속으로 세 번 본 사람이 너였구나. 어쩐지 그 직원이 나한테 계속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어떤 손님은 삼고초려 어쩌고라고 말하더라니…… 정말 대단한 인내심을 가졌군…… 2024-06-30
쯧…… 어쩐지 너를 어디서도 못 찾나 했더니, 다른 사람이랑 공연을 보고 있었군. 2024-06-30
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랑은 마주쳤으면서 왜 나랑은 안 마주친 거야? 2024-06-30
하?! 절대 아니니까 멋대로 추측하지 마. 나는 바쁜 몸이라고! 2024-06-30
정말이니까 괜한 생각하지마. 그냥 롤러코스터 앞을 지나가다가 너랑 같이 타서 네가 놀라는 꼴을 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라구. 2024-06-30
알겠어? 2024-06-30
흥, 이따가 롤러코스터 타면서 울지나 말라고.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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