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탭
로비 상호작용4
| mp3 | character | title | words |
|---|---|---|---|
| 페이밍 | 로비 상호작용4 | 인생의 목표…… 말인교? 그런 건 애들이나 어르신들이 고민하는 거라 생각했는데예. 선생님 나이 정도면, 일 끝나고 차 마시고, 마작 두고…… 그라믄 하루 다 가는 거 아입니까? |
|
| 화 위바이 | 로비 상호작용4 | 고전적인 공연으로 새로운 관객을 부르는 건 어렵긴 해. 그렇다고 해서 신작만 공연하면 단골이 떠나 버리지. 그래서 '부몽'은 고전을 버리고 새로움만 추구하진 않아. 극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하려면 산들바람과 안개비처럼 조용히 침투시켜야 해. |
|
| 화 위칭 | 로비 상호작용4 | 다정하다고? 언니가? 흐흥~ 역시 언니를 제일 잘 아는 건 나밖에 없구나~! 언니는 극단 연습 때만 되면 가차 없이 엄해지고, 내가 뭔가 사고를 치면 꽥꽥 야단치거든. 하지만 아마 전부 '부몽'을 위해 그러는 거겠지. 좋은 언니는 당근과 채찍을 잘 쓸 줄 알아야 하는 거야! |
|
| 마토 사쿠라 | 로비 상호작용4 | 만약 제가 '나쁜 사람'이 된다면, 작사님은 저를 두려워하시게 될까요…… 후훗, 그렇군요. 이렇게까지 빨리 대답하실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그런 대답을 듣게 되어서 기뻐요. |
|
| 토오사카 린 | 로비 상호작용4 | 토오사카 가문의 마술사에게 보석은 작사의 리치봉 같은 거야. 그러니까 마술에 필수적이란 거지. 그리고 또 하나 공통점이 있어…… 절대로…… 값싼 물건이 아니다! 라는 공통점 말이야! |
|
| 세이버 | 로비 상호작용4 | 오늘 함께 본 공연의…… 예, 조련사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동물을 위협하거나 겁을 주어 복종시킨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존재. '숲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한 분입니다. 분명,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겠죠. |
|
| 아처 | 로비 상호작용4 | 요리, 빨래, 청소, 잔디 깎기…… 능숙하다고는 못해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뭐야, 그 숭배하는 듯한 표정은…… 설마 너는 못하는 건가? 하아…… |
|
| 제인 | 로비 상호작용4 | 너도 눈치챘어? 이 몸의 정보제공자, 니노미야 씨는 틀림없이 타고난 수사원이야. 완벽하게 변장하고, 당당히 여러 지역에서 정보 수집을 한다…… 그런 거, 최강인 데다 흉내도 못 낼 능력인걸. 내가 보기에 그녀는, 리치 직전에 내는 최후의 비장의 패 같은 존재야! |
|
| 새턴 | 로비 상호작용4 | 북국에서는 마작이 아직 생소한 놀이지. 나도 사업을 하다 익히게 된 걸세. 그곳에선 마작 점수보다 계약의 성사 여부가 더 중요했네. 이익을 위해 모인 상인들이 전부였으니 말이지. 하지만 자네 덕분에 마작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되어서, 이제 비즈니스 마작에는 흥미를 잃고 말았네. 진짜를 맛본 자는 가짜를 견딜 수 없는 법이지. |
|
| 리오 | 로비 상호작용4 | 이건 6삭이 아니라 9삭이군. 하마터면 착각할 뻔했구나. ……그래, 궁주라 해도 시력이 그리 좋진 않아서 말이야. 그러니 가끔 실수할 때가 있다. 아아, 이 혀로 핥아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머, 안 되는 건가? 그럼…… 우후후, 옆에서 알려줄래? |
|
| 사카타 긴토키 | 로비 상호작용4 | 어라, 여기 떨어져 있는 거 우노잖아. 그나저나 카츠라 녀석, 잘도 그 실력으로 도장을 열었단 말이지. |
|
| 카츠라 코타로 | 로비 상호작용4 | 이한시의 상황을 조금 더 알고 싶군. 사실은 아까 막부 쪽으로 보이는 놈들을 발견해서 말이지. 바로 변장해서 잠입을…… 음, '그 막부 쪽으로 보이는 놈들은 그냥 코스프레'라고? ……무, 물론 알고 있었다! |
|
| 타카스기 신스케 | 로비 상호작용4 | 뭐야, 담뱃대가 신경 쓰이나……? 이한시에서는 이것도 드문 건가? |
|
| 사카모토 타츠마 | 로비 상호작용4 | 이렇게 육지에만 있으니까, 배를 타고 싶어졌다네. ……우웁, 상상한 것만으로도 멀미가 나는구먼. |
|
| 밀라 | 로비 상호작용4 | 저기, 저도 야기 씨처럼 머리를 더 기르는 게 좋을까요……? |
|
| 호쿠라쿠 | 로비 상호작용4 | 웬펑 그 녀석은 재능을 타고났지만, 유감스럽게도 마음이 붕 떠 있다. 도장에서 잔재주만 익히나 싶더니, 무술 수련은 내팽개치고 점쟁이나 하고 있더군. 언젠가 사이온지가의 체면에 먹칠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밖에 안 든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매번 번지르르한 말로 솜씨 좋게 빠져나가 버리지. 혹시 그 녀석을 만나면 나 대신 타일러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