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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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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아오이] 이렇게 존귀한 신우인데, 당연히 막아야죠.
[운 할머니] 안 돼. 신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날이니 사람들을 막아서는 건 옳지 않아.
[운 할머니] 내 질문은 끝났다…… 너희는 '남상'의 문화를 더 익힌 후에 다시 날 찾아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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