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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1 하나고 아오이 깡 61 0 1 week 5 days ago
13802 하나고 아오이 정금구조 청금구조 61 0 1 month 2 weeks ago
13803 C.C. 도라3 도라3 60 0 2 days 22 hours ago
13804 링랑 대요구 대요구 60 0 3 weeks 5 days ago
13805 레아 도라7 도라7 60 0 1 week 6 days ago
13806 신시아 도라10 도라10 60 0 4 days 15 hours ago
13807 신시아 도라3 도라3 60 0 1 month 2 weeks ago
13808 백룡 stage3_praise 무어라? 그만큼이나 그대에게 주었거늘, 아직 부족하다고? 흐흥, 그대는 참으로 욕심이 많구나. 59 0 1 week 6 days ago
13809 레아 인연 레벨업3 걱정할 필요 없어. 식물을 키우는 이상, 손가락을 다치는 일은 항상 있기 마련이니까. 난 지금, 이 아이들과 부딪치면서 마음을 나누고 있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엔, 이 아이들이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 순간을 함께하게 되겠지. 59 0 1 month 4 weeks ago
13810 레아 인연 레벨업4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건 확실히 중요해. 하지만, 스승이라면, 방임주의를 잘못된 교육의 면죄부로 삼아선 안 돼. 당근과 채찍은 반드시 필요한 법이야. 59 0 1 week 6 days ago
13811 레아 서 59 0 1 week 6 days ago
13812 레아 더블 리치 더블 리치 58 0 1 month 4 weeks ago
13813 신시아 더블 남 더블 남 58 0 1 week 2 days ago
13814 웬펑 삼배만 삼배만 58 0 2 weeks 16 hours ago
13815 링랑 창깡 창깡 57 0 1 week 5 days ago
13816 백룡 stage2_click_1 응? 이 몸과 하고 싶은 일이라도 있는 것이냐? 그저 여기서 가만히 지내는 것도 지루한 게지? 57 0 3 weeks 4 days ago
13817 레아 구종구패 구종구패 57 0 1 week 2 days ago
13818 하나고 아오이 일발 일발 57 0 1 week 2 days ago
13819 레아 도라5 도라5 56 0 1 month 3 weeks ago
13820 레아 해저로월 해저로월 56 0 5 days 22 hours ago
13821 백룡 stage2_click_2 혹시, 이 몸이 더욱 인간 아이처럼 되길 바라는 것이냐?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이상으로 더 봉사해야 하느니라. 후훗. 56 0 1 month 2 weeks ago
13822 레아 배만 배만 56 0 1 month 3 weeks ago
13823 링랑 발 55 0 1 week 6 days ago
13824 레아 로비 상호작용3 강아지도 고양이도 귀엽긴 하지만, 장난꾸러기에 먹보란 말이지. 우리 집엔 생물한테 해로운 식물이 많아서 실수로 먹기라도 하면 곤란해. 그래서, 가끔 이렇게 애완동물 가게 앞을 지나갈 때면 그 아이들한테 인사만이라도 하는 거지. 보기만 해도 꽤 좋은 법이야. 55 0 1 week 6 days ago
13825 린 도라5 도라5 55 0 1 month 1 week ago
13826 레아 더블 북 더블 북 55 0 1 week 6 days ago
13827 레아 계약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던 묘목이라도, 손질을 게을리하거나, 나태해지면 결국 소리 없이 말라버리게 돼. 나에겐 그게 가장 견딜 수 없는 일이야. 내 제자가 되렴. 너에겐, 이 명령을 따를 가치가 있어. 53 0 1 week 2 days ago
13828 레아 도라12 도라12 53 0 1 month 1 week ago
13829 백룡 stage3_greeting 좀 더 가까이 오거라, 그대의 얼굴, 제대로 보여다오… 아핫, 역시 그대는 사랑스러운 것이로다. 53 0 3 weeks 6 days ago
13830 레아 인연 레벨업5 우후훗, 카비랑 유즈가 널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를 알겠어. 너에 대해서, 더 들어봐도 괜찮을까? 최대한 많이…… 괜찮지? 53 0 6 days 14 hours ago
13831 신시아 도라4 도라4 52 0 1 month 2 weeks ago
13832 레아 선물-기쁨 일부러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다니. 오늘은 가게 문을 일찍 닫는 편이 좋겠네. 52 0 1 week 5 days ago
13833 백룡 stage3_click_1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서, 이 몸에게 뭔가 해야 할 말이 있지 않겠느냐? 52 0 1 month 4 weeks ago
13834 백룡 stage0_praise 좋구나 좋아, 그대에겐 기대를 하고 있노라. 52 0 1 month 4 weeks ago
13835 레아 청또이 청또이 50 0 1 week 3 days ago
13836 신시아 도라9 도라9 49 0 1 month 1 week ago
13837 레아 역만 역만 49 0 1 month 3 weeks ago
13838 레아 자일색 자일색 48 0 1 month 3 weeks ago
13839 신시아 도라12 도라12 47 0 1 month 2 weeks ago
13840 레아 청노두 청노두 46 0 1 week 6 days ago
13841 레아 인연 레벨업2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 정확한 지도 대로 마시지 않으면 약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될 수도 있어. 재능도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도가 불가결한 거지. 45 0 3 days 10 hours ago
13842 레아 더블 서 더블 서 37 0 1 week 6 days ago
13843 새턴 더블 리치 더블 리치. 23 1 8 hours 45 min ago
13844 새턴 국사무쌍 13면 대기 국사무쌍 13면 대기 21 1 19 hours 43 min ago
13845 새턴 계약 긴장하지 않아도 되네, 작사 나리. 내가 마음의 문을 연 상대는 흔치 않으니. 책략이나 수 싸움 같은 번거로운 일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는 '추기경'인 나로서, 친밀한 이와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군…… 후후, 의외였나? 자네와는 많은 것을 함께 겪은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료 아닌가. 괜찮다면 한 잔 어울려주겠나? 19 2 18 hours 50 min ago
13846 제인 계약 크크큭, 선언할게. 진실이 밝혀졌다고! 범인은…… 앗, 잠깐! 어슬렁거리면 연습에 방해된다고. 진실을 밝힐 때야말로 탐정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니까, 완벽한 포즈와 대사로 척하고 정해야지. 너도 내 조수잖아, 등장 포즈를 오라가 나올 정도로 연습하라고. 이제 돌이킬 순 없어. 헤헷, 왜냐면 우리들 이상으로 호흡 이 딱 맞는 콤비는 없으니까 말이야. 19 0 3 days 12 hours ago
13847 새턴 대사희 대사희 18 0 1 day 10 hours ago
13848 제인 도라3 도라3 18 2 11 hours 40 min ago
13849 새턴 선물-기쁨 이 선물이 나를 향한 신뢰의 증표라면, 나도 그에 걸맞은 마음으로 보답해야겠지. 18 1 11 hours 43 min ago
13850 제인 로비 상호작용6 역시 여름이 일 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야. 아빠랑 엄마는 일 때문에 바쁘니까, 여름휴가 정도에만 같이 지낼 수 있거든. 이 시기엔 가족 전원이 남쪽의 섬에서 지내는데, 아빠는 그때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이것저것 가르쳐 줘. 마작도 거기서 배웠지…… 헤헷, 어때? 우리 아빠 굉장하지? 사실 난 아빠가 스파이 같은 건 아닐지 늘 의심하고 있지만, 할머님은 너무 생각이 과하다고 말씀하시곤 해. 흥, 언젠간 증거를 찾아내고 말겠어! 17 1 18 hours 5 min ago
13851 새턴 중 17 1 15 hours 5 min ago
13852 새턴 도라2 도라2 17 1 12 hours 20 min ago
13853 새턴 로그인-최고 인연 작사 나리, 자네는 뒤가 너무 무방비하군. 좋은 습관이라고는 할 수 없네. 북국의 권력자는 대부분 암살로 생을 마감했거든…… 나인 걸 아니까 걱정되지 않는다고? 하하, 과연. 그 말이 맞군. 쓸데없는 걱정이었어. 16 0 3 days 1 hour ago
13854 새턴 획득 음성 정성껏 세공된 에메랄드는 영원히 맑은 빛을 발하지…… 마치 우리의 우정처럼 말일세. 오랜만이군, 작사 나리. 보석상 사탄이 인사드리지. 나의 저택은 언제나 자네를 환영할 걸세. 16 1 18 hours 6 min ago
13855 제인 로비 상호작용7 수상해, 너무 수상해. 어째서 이 합리성을 의문시하는 사람이 없는 걸까? 내 말은, 혼천 신사가 어떤 소원도 이뤄 준다는 말을 선전 문구로 내걸었는데도, 이한시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잖아. 으음…… 대담하면서도 논리적인 가설을 세워 봤어. 혼천 신사가 이 일의 주범이라면, 이한시 사람들은 사실 전부 공범이라는 말이 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16 2 11 hours 7 min ago
13856 제인 특수-연속으로 같은 패를 버릴 때 단서의 가치를 신속히 간파하는 것도 탐정의 기본 소양이야. 16 1 1 min 11 sec ago
13857 새턴 하저로어 하저로어 16 0 1 day 10 hours ago
13858 새턴 배만 배만 15 1 9 hours 59 min ago
13859 새턴 영상개화 영상개화 15 1 11 hours 25 min ago
13860 새턴 독일색 녹일색 15 0 5 days 1 hour ago
13861 새턴 하네만 하네만 15 0 3 days 11 hours ago
13862 새턴 유국만관 유국만관 15 0 1 day 4 hours ago
13863 새턴 리치 리치. 14 0 1 week 1 day ago
13864 새턴 스깡쯔 스깡쯔 14 0 2 days 2 hours ago
13865 제인 리치 리치. 14 0 2 days 11 hours ago
13866 새턴 구련보등 구련보등 14 0 1 day 10 hours ago
13867 제인 도라5 도라5 14 1 42 min 12 sec ago
13868 새턴 만관 만관 14 1 13 hours 24 min ago
13869 제인 혼노두 혼노두 14 0 4 days 1 hour ago
13870 새턴 역만 역만 14 1 11 hours 39 min ago
13871 새턴 치 14 0 23 hours 9 min ago
13872 제인 핑후 핑후 14 1 13 hours 55 min ago
13873 새턴 일기통관 일기통관 13 0 1 day 10 hours ago
13874 제인 스깡쯔 스깡쯔 13 0 1 day 10 hours ago
13875 새턴 자일색 자일색 12 0 4 days 16 hours ago
13876 제인 로그인 일반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 눈꺼풀도 경련하고 있고, 심박수는 120 이상… 으음, 너, 오늘 뭔가 커다란 사건 같은 게 있지 않았어? 이 명탐정 제인이 가볍게 추리해 볼까. 12 0 4 days 23 hours ago
13877 제인 소삼원 소삼원 12 0 4 days 10 hours ago
13878 새턴 백 12 1 11 hours 7 min ago
13879 새턴 청치또이 청치또이 12 1 14 hours 20 min ago
13880 제인 이페코 이페코 12 1 12 hours 14 min ago
13881 새턴 핑후 핑후 12 0 23 hours 22 min ago
13882 새턴 발 12 0 4 days 21 hours ago
13883 제인 만관 만관 12 0 4 days 18 hours ago
13884 제인 1위 흐흥, 너희들이 탁상에서 하는 짓은 다 훤히 보여. 할머님과 '탐정X' 사무소의 이름을 걸고, 너희들의 죄를 폭로해 주겠어! 12 1 17 hours 53 min ago
13885 제인 특수- 도라를 버릴 때 조금 분한걸, 조금뿐이지만 말이야. 12 0 5 days 2 hours ago
13886 제인 론 론, 범인 씨, 발견했다! 12 1 13 hours 50 min ago
13887 새턴 혼일색 혼일색 11 1 11 hours 10 min ago
13888 제인 국사무쌍 국사무쌍 11 1 18 hours 13 min ago
13889 제인 더블 동 더블 동 11 0 1 day 8 hours ago
13890 새턴 특수-연속으로 같은 패를 버릴 때 재고가 과하게 쌓이면, 상품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 11 0 4 days 8 hours ago
13891 새턴 특수-배만/삼배만 텐파이 장작이 타오르길 기다리지. 11 0 1 day 14 hours ago
13892 새턴 청노두 청노두 11 0 1 day 8 hours ago
13893 새턴 론 론. 훌륭하군. 11 0 5 days 1 hour ago
13894 새턴 사풍연타 사풍연타. 11 0 2 days 6 hours ago
13895 제인 치 11 0 5 days 15 hours ago
13896 새턴 청요구 청요구 11 0 1 day 7 hours ago
13897 제인 오배 역만 오배 역만 11 1 17 hours 23 min ago
13898 제인 더블 북 더블 북 10 0 2 days 3 hours ago
13899 제인 유국만관 유국만관 10 1 15 hours 38 min ago
13900 새턴 대요구 대요구 10 0 3 days 22 hours ago
13901 제인 정금구조 청금구조 10 1 17 hours 59 min ago
13902 새턴 서 10 0 1 day 18 hours ago
13903 새턴 순정구련보등 순정구련보등 10 0 1 day 7 hours ago
13904 제인 또이또이 또이또이 10 0 4 days 5 hours ago
13905 새턴 로비 상호작용2 내 고향 말인가? 북국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보라가 치는, 차갑고도 황량한 땅일세. 하지만 모든 이들이 독실한 곳이기도 하지. 선교사들은 모두 경건하고, 누구나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다네. 나 말인가? 내게도 신앙심은 있다네. 그들과는 조금 다른 종류이네만. 10 0 4 days 27 min ago
13906 제인 북 북, 단서 발~견! 10 0 1 day 10 hours ago
13907 제인 치또이쯔 치또이쯔 10 0 1 week 2 days ago
13908 제인 도라10 도라10 10 0 2 days 3 hours ago
13909 새턴 퐁 10 0 4 days 4 hours ago
13910 새턴 찬타 찬타 10 0 6 days 14 hours ago
13911 새턴 도라12 도라12 9 1 20 hours 37 min ago
13912 새턴 탕야오 탕야오 9 0 4 days 20 hours ago
13913 새턴 깡 9 0 1 day 22 hours ago
13914 제인 도라 도라 9 0 1 day 11 hours ago
13915 새턴 로비 상호작용8 호오…… 내 지팡이에 관심이 있나? 유감이네만, 이건 함부로 다룰 수 없는 물건일세. 손에 착 감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상등품이네만…… 조언을 하자면, 내부에 숨겨진 칼날을 신중히 다루지 않으면 다치기 십상이네. 9 0 3 days 17 hours ago
13916 제인 더블 리치 더블 리치. 9 0 4 days 21 hours ago
13917 제인 독일색 녹일색 9 0 4 days 5 hours ago
13918 제인 구종구패 구종구패. 9 1 10 hours 43 min ago
13919 제인 멘젠쯔모 쯔모 9 0 2 days 11 hours ago
13920 제인 금구조 금구조 9 1 52 min 41 sec ago
13921 새턴 국사무쌍 국사무쌍 9 0 1 day 9 hours ago
13922 제인 스안커 단기 스안커 단기 8 0 5 days 1 hour ago
13923 제인 퐁 8 0 3 days 19 hours ago
13924 제인 특수- 남은 패가 10장 이하일 때 조금만 더 시간을 줘.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 열쇠가 되는 단서가 부족해…… 어디에 있는 걸까? 8 0 5 days 1 hour ago
13925 제인 루트 루트 8 0 5 days 13 hours ago
13926 새턴 또이또이 또이또이 8 1 10 hours 50 min ago
13927 새턴 인연 레벨업2 작사 나리는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군. 내 젊은 시절이 떠오르는 순수함이야. 나는 그 순수함 탓에 큰 대가를 치렀네만, 자네는…… 그 믿음이 절대 배신당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네, 나의 친구여. 8 0 2 days 12 hours ago
13928 제인 도라9 도라9 8 0 5 days 12 hours ago
13929 제인 삼배만 삼배만 8 0 2 days 6 hours ago
13930 제인 구련보등 구련보등 8 0 2 days 14 hours ago
13931 새턴 스안커 단기 스안커 단기 8 0 6 days 13 hours ago
13932 제인 더블 서 더블 서 8 0 1 day 2 hours ago
13933 새턴 로비 상호작용7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북국에서는, 정치든 상업이든 냉정함 없이 살아남을 수 없네. 그렇기에 나는 허점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늘 규율을 지키고, 다른 이들과의 거리를 신중히 조절해 왔지. 하지만 자네와 교류를 쌓은 지금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네. 7 0 1 day 9 hours ago
13934 제인 삼색동각 삼색동각 7 0 4 days 3 hours ago
13935 제인 북 7 0 1 day 1 hour ago
13936 제인 창깡 창깡 7 0 5 days 14 hours ago
13937 새턴 더블 리치 더블 리치 7 0 5 days 23 hours ago
13938 새턴 로비 상호작용4 북국에서는 마작이 아직 생소한 놀이지. 나도 사업을 하다 익히게 된 걸세. 그곳에선 마작 점수보다 계약의 성사 여부가 더 중요했네. 이익을 위해 모인 상인들이 전부였으니 말이지. 하지만 자네 덕분에 마작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되어서, 이제 비즈니스 마작에는 흥미를 잃고 말았네. 진짜를 맛본 자는 가짜를 견딜 수 없는 법이지. 7 0 5 days 1 hour ago
13939 제인 쯔모 쯔모! 크크큭, 거기까지라고! 7 0 2 days 4 hours ago
13940 새턴 남 7 0 4 days 15 hours ago
13941 새턴 량페코 량페코 7 0 3 days 13 hours ago
13942 제인 자일색 자일색 7 0 4 days 20 hours ago
13943 제인 장또이 장또이 7 0 4 days 16 hours ago
13944 제인 사깡유국 사깡유국. 7 3 17 hours 52 min ago
13945 새턴 이페코 이페코 7 0 4 days 20 hours ago
13946 제인 트리플 역만 트리플 역만 7 0 5 days 13 hours ago
13947 제인 더블 리치 더블 리치 7 0 1 week 6 days ago
13948 새턴 로비 상호작용5 보석의 가치란 그 자체보다는 그에 얽힌 이야기에서 생긴다네. 얽혀있는 전설이 많을수록 보석의 가치는 그에 비례하여 올라가지.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드러난 전설에 열광할 뿐, 그 뒤에 숨겨진 참혹한 진실에는 관심이 없네…… 아아, 만약 자네가 관심이 있다면, 기꺼이 그 진실을 알려주지. 7 0 4 days 18 hours ago
13949 제인 획득 음성 이 타이밍에…… 킁킁, 희미하게 침향나무의 향기를 두르고 있군. 복수쌍전관에서 묻은 향일 터…… 으으음, 엄지 안쪽이 다른 손가락보다 딱딱해져 있어. 여기도…… 역시나, 네가 소문의 작사구나. 화학 실험실에서 수다를 떠는 것도 그렇고, 다음엔 학교 탐정부에서 만났으면 좋겠네. 그렇지, 난 탐정인 제인이라고 해. 잘 부탁해. 7 0 1 day 2 hours ago
13950 새턴 도라3 도라3 7 0 23 hours 50 min ago
13951 제인 량페코 량페코 7 1 18 hours 45 min ago
13952 새턴 오배 역만 오배 역만 7 1 18 hours 10 min ago
13953 제인 서 7 0 2 days 3 hours ago
13954 새턴 특수- 남은 패가 10장 이하일 때 시간은 늘 보석상의 편이지. 7 0 23 hours 53 min ago
13955 제인 청치또이 청치또이 7 0 2 days 11 hours ago
13956 제인 영상방총 영상방총 7 0 1 day 1 hour ago
13957 새턴 도라8 도라8 7 0 5 days 20 hours ago
13958 새턴 육배 역만 육배 역만. 7 0 4 days 22 hours ago
13959 제인 도라7 도라7 7 0 5 days 17 hours ago
13960 새턴 인연 레벨업4 교회의 권력자들은 성녀님을 두려워하지. 그녀의 신비로움과 끝이 보이지 않는 기운을 말일세. 다만 나와 같은 자를 상대하는 건 익숙해하지. 계산적이긴 하나 사교적이니 말일세. 막대한 기부금을 바친 덕분에 평범한 보석상에 불과한 나도 '추기경'의 자리에 오를 수는 있었네만…… 결코 그들과 같은 부류가 될 수 없었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걸세. 6 1 12 hours 23 min ago
13961 제인 도라11 도라11 6 2 7 hours 49 min ago
13962 제인 청요구 청요구 6 0 4 days 17 hours ago
13963 새턴 정금구조 청금구조 6 0 3 days 23 hours ago
13964 제인 배만 배만 6 0 2 days 11 hours ago
13965 새턴 인연 레벨업5 뿌리부터 썩은 나무는 벼락을 이겨내지 못하는 법. 그건 북국의 아이들이라도 아는 상식일세. 그렇다면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부패한 북국의 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피로 물든 가시밭길뿐이겠지…… 그래도 나와 함께 걸어주겠나? ……그렇군. 그럼, 끝을 향해 함께 나아가 볼까. 6 0 1 day 9 hours ago
13966 새턴 용치또이 용치또이 6 0 2 days 26 min ago
13967 제인 탕야오 탕야오 6 0 1 day 2 hours ago
13968 제인 로그인-최고 인연 저번에 헤어진 다음 이렇게 나와 만날 때까지, 대체 어디에 있었어? 누구랑 같이? 뭘 하고 있었지?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인물은…… 크흠, 탐정의 질문엔 제대 로 진지하게 대답해 줘야만 하는 거야. 네가 나로부터 몸을 숨기고 나쁜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추리하는 단서가 될 테니까! 아니면…… 자백할 생각이라도 든 거 려나? 6 0 5 days 15 hours ago
13969 제인 깡 6 0 5 days 21 hours ago
13970 제인 영상개화 영상개화 6 1 7 min 24 sec ago
13971 새턴 해저로월 해저로월 6 0 1 day 17 hours ago
13972 제인 로비 상호작용8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너랑 딱 마주쳤다는 건, 우연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아. 아무래도 우리 '용의자'께서는, 나랑 같이 탐정부에 와 줄 필요가 있을 것 같 네. 왜 네가 원예부의 백합 절도 사건 현장에 우연히 있었는지, 설명해 줘야겠어…… 그래그래, 나한테 거짓말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아. 이번 사건은 이미 상세히 조사를 마쳤거든. 네 일거수일투족을 내 기억과 대조할 테니까, 거짓을 말한다면 3초도 못 가서 들통날 거야. 6 0 2 days 21 hours ago
13973 새턴 천화 천화 6 0 1 week 6 days ago
13974 새턴 도라7 도라7 6 0 5 days 15 hours ago
13975 제인 도라6 도라6 6 0 4 days 16 hours ago
13976 제인 인연 레벨업2 ABC 절도 사건'? 아아…… 2년 전에 내가 해결한 그 명화 절도 사건 말하는 거지. 설마 사건 그 자체에 주목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그때 언론 기관이 그 사건을 보도했을 땐, 다들 해결한 게 한 미소녀란 사실에만 주목하고 사건 해결까지의 과정을 제대로 취급하는 사람은 없었거든. 역시 넌 내 조수가 될 자질이 있어. 6 0 2 days 10 hours ago
13977 새턴 인연 레벨업3 소원 말인가? 훗, 나이가 드니 그런 질문을 받는 일도 잘 없더군. 이제 자네 정도나 관심을 가질까. 좋네, 대답해 주지. 북국의 아이들이, 누구든 거리에서 손쉽게 오렌지 소다를 사 마실 수 있는 것. 그게 내 소원일세. 6 0 5 days 13 hours ago
13978 제인 청룡치또이 청룡치또이 6 0 6 days 9 min ago
13979 새턴 춘찬타 준찬타 6 0 23 hours 23 min ago
13980 제인 로비 상호작용5 이 사인을 쓴 순서…… 그리고 이 마지막 한 획의 힘 조절…… 음, 상당히 의심스러워…… 앗! 설마 이 사인, 네가 조셉 대신에 사인한 거야!? 시치미 떼지 마, 내 말은 그 유명 탐정 방송의 사회를 맡고 있는 조셉에 대해서 말이야. 흐흥, 너희 사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73% 정도 된다는 걸 난 알고 있었다고. 본인의 사인을 구해 둬서 다행이야. 6 0 1 day 1 hour ago
13981 새턴 로그인 일반 반갑네, 작사 나리. 늘 특이한 시간대에 찾아오는군. 젊은이들의 생체 리듬이란 실로 흥미로워…… 내가 아직 잠들지 않은 이유? 나이가 들면 이런저런 생각과 계획만 늘어나는 법이네. 그래도 이렇게 자네를 만났으니, 밤을 새운 보람이 있군. 6 1 11 hours 21 min ago
13982 제인 노텐 노텐, 쳇……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6 0 23 hours 19 min ago
13983 새턴 창깡 창깡 6 0 1 week 6 days ago
13984 제인 로비 상호작용2 과학 프로그램에선, "이러한 열대 식물은, 사람이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열대 우림 속에서 자랍니다"라고 자주 얘기하지만 말이야, 이걸 돌이켜 생각해 보자면, "열대 식물이 자연 발생하는 장소에서는 사람이 사라진다"라는 말이 되지 않아? 너도 거대한 식인 꽃이 득실득실 자라고 있는 위험한 정글 같은 곳엔 안 가고 싶지!? 뭐랄까, 절대로 못 가잖아? 안 갈 거지!? 6 0 4 days 21 hours ago
13985 새턴 지화 지화 6 0 1 day 10 hours ago
13986 새턴 도라 도라 5 0 4 days 22 hours ago
13987 제인 인연 레벨업3 국어 성적…… 어차피 이번에도 낙제야…… 하지만 내 탓은 아니라고 생각해. '파란색 커튼'이라는 타이틀,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지? 커튼의 색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면, 어째서 일부러 '파란'을 강조한 걸까? 분명 무언가의 암호거나, 범인이 사건을 저지를 때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고 있을 텐데…… 독해 내용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평가받았어. 흥! 5 2 9 hours 2 min ago
13988 제인 십팔나한 십팔라한 5 0 5 days 23 hours ago
13989 제인 사풍연타 사풍연타. 5 0 4 days 22 hours ago
13990 새턴 역만 헤아림 역만 5 1 10 hours 44 min ago
13991 새턴 혼노두 혼노두 5 0 1 week 41 min ago
13992 제인 로비 상호작용3 제인 크리스티 모델의 숄, 공식 판매 가격은 35000코인!? 아하하…… 그 녀석들, 직접 돈을 뜯어낼 수도 있을 텐데, 일부러 나한테 옷을 선물해 주다니.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걸. 우웃……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의뢰를 받아야 이 정도를 벌 수 있을까…… 젠장! 5 0 6 days 23 hours ago
13993 제인 지화 지화 5 0 2 days 20 hours ago
13994 제인 찬타 찬타 5 0 5 days 20 hours ago
13995 제인 동 5 0 2 days 11 hours ago
13996 새턴 삼배만 삼배만 5 0 6 days 10 hours ago
13997 제인 산깡쯔 산깡쯔 5 0 4 days 17 hours ago
13998 새턴 로비 상호작용1 작사 나리, 우리가 알고 지낸 지 얼마나 되었나? 새삼스레 참 감회가 깊네. 보석상은 장기 투자에 익숙한 법이지. 시간은 가치 있는 것을 더욱 빛나게 하고, 우리의 우정 역시 더욱 견고하고 고귀하게 만들어준다네. 5 0 5 days 52 min ago
13999 제인 역만 헤아림 역만 5 0 1 day 14 hours ago
14000 제인 특수-역만 텐파이 증거는 전부 모였어. 지금부터 너희의 발언 한 마디 한 마디는, 모두 법정에 제출되는 증거가 돼. 쉿, 조심해야 한다고. 5 0 5 days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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