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의 결심 End4. 용사의 다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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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를 위로하고 속사정을 물어본다
* 고양이 군단은 '낯선 사람'을 무서워한다 OR 고양이들은 먹이를 받아먹고 배가 부르다
* 당연하지. 마음껏 물어봐. OR 음…… 생각 좀 해볼게.
* 반장의 생각도 맞다.

選択	選択肢
바자회 카페'에 어서 와!	하루나를 위로하고 속사정을 물어본다 하루나와 함께 떠난다
하루나를 위로하고 속사정을 물어본다	고양이 군단은 '낯선 사람'을 무서워한다 고양이들은 먹이를 받아먹고 배가 부르다
고양이 군단은 '낯선 사람'을 무서워한다	당연하지. 마음껏 물어봐. 음…… 생각 좀 해볼게.
고양이들은 먹이를 받아먹고 배가 부르다	당연하지. 마음껏 물어봐. 음…… 생각 좀 해볼게.	당연하지. 마음껏 물어봐. 음…… 생각 좀 해볼게.
당연하지. 마음껏 물어봐.	반장의 생각도 맞다. 하루나의 생각을 물어본다.
음…… 생각 좀 해볼게.	반장의 생각도 맞다. 하루나의 생각을 물어본다.	반장의 생각도 맞다. 하루나의 생각을 물어본다.
반장의 생각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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