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찾아서 End5. 잊을 수 없는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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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길
* 도울 수 있다면, 돕자 or 각 사람마다 전문 분야란 따로 있는 법, 응원단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지.
* 계속 나아간다.
* 들어가서 비를 피하자!
* 들어간다.
* 내 기억에, 나데시코는 여행사진 찍는 걸 싫어했다. 그만두자.

選択	選択肢
다시 찾아온 화창한 주말	왼쪽 길 오른쪽 길
왼쪽 길	도울 수 있다면, 돕자 각 사람마다 전문 분야란 따로 있는 법, 응원단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지.
도울 수 있다면, 돕자	계속 나아간다.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각 사람마다 전문 분야란 따로 있는 법, 응원단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지.	계속 나아간다.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계속 나아간다.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계속 나아간다.	들어가서 비를 피하자! 계속 달려!
들어가서 비를 피하자!	들어간다.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간다.	사진을 찍는다, 나데시코와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다. 내 기억에, 나데시코는 여행사진 찍는 걸 싫어했다. 그만두자.
내 기억에, 나데시코는 여행사진 찍는 걸 싫어했다.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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