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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姫の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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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타의 소문 「猫又の噂」

"근처 숲에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가 있다."
옛날 옛적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소문이 퍼졌다. 소문이라고 해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어서, 전체적인 모습부터 세부사항까지 제각각이다.
젊은 여행자는 차를 후후 불면서, 찻집 앞에 선 아이들 2명의 말싸움을 조용히 듣고 있었다.
"숲에 있는 건 남자에게 농락당한 여자 요괴야! 그래서 남자의 눈알만을 노려서 뽑아 간 뒤에 먹어 버리는 거야!"
"뭐? 그럴 리가 없잖아! 여자들은 뭐든지... more

絆レベル1
네코마타와 조우 「猫又との遭遇」

소년과 헤어진 여행자는 숲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울창하고 이끼가 무성한 숲속은 살벌한 소문과는 달리 나무며 동물이며 모두 활력이 넘쳤다. 반면 수
풀 속엔 사람이 설치한 듯한 함정이 여럿 보였는데, 아마 짐승을 잡으려고 놓은 함정인 듯했다.
인적이 드물다는 말은 평범한 마을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사냥꾼에게 있어선, 오히려 인적이 드물수록 더욱 사냥감이 많아지니 자주 오갈 법하다.
몸을 숙여 함정을 살펴보던 중, 여행자의 등 뒤에서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행자가 재빨리... more

絆レベル2
네코마타에 대한 곤혹 「猫又への困惑」

숲 밖에서는 소년이 여행자의 귀환을 조마조마해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갔고, 이제 그 녀석은 요괴에게 잡아먹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그때, 숲속에서 사내가 곤히 잠든 고양이를 안은 채로 걸어나왔다.
"너, 너 요괴랑 만난 거야?"소년은 달려갔다. 여행자를 보고, 또 그의 품에 안긴 고양이를 연달아 보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다.
"소문은 헛소문이던걸. 이 숲에 요괴 같은 건 없었어. 이 길 잃은 아기... more

絆レベル3
이치히메의 행방불명 行方不明の一姫 End1.一姫の思い

* 그렇게 먹성이 좋은 건 이치히메 뿐이지
* 시라이시 선배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 만약 내지 않으면, 오늘 여기서 나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 [player]가방 드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이렇게 감동적인 선물이라니

순수의 보옥 絆レベル4
行方不明の一姫 End2.空回り

*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긴 일러
OR
* 그렇게 먹성이 좋은 건 이치히메 뿐이지
* 이치히메 성격상 시라이시 선배를 먼저 찾아갈 리가 없다
OR
* 그렇게 먹성이 좋은 건 이치히메 뿐이지
* 시라이시 선배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 내겐 그만한 돈이 없다
OR
* 그렇게 먹성이 좋은 건 이치히메 뿐이지
* 시라이시 선배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 만약 내지 않으면, 오늘 여기서... more

コイン8000
行方不明の一姫 End3.失うことと得ること

* 그렇게 먹성이 좋은 건 이치히메 뿐이지
* 시라이시 선배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 만약 내지 않으면, 오늘 여기서 나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 [player]가방 드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이렇게 값비싼 선물이라니

월광의 복주머니
네코마타의 소문・또다시 猫又の噂・再び End4.正しい解決方法

*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들은 비밀이 많은 법, 직접 물어보는 건 좀 힘들겠지. OR 이치히메가 걱정될 뿐이지, 절대 뒤를 캐려는 게 아니다!
* 내 친구들을 믿어 볼 때가 왔군

월광의 복주머니, コイン8000 絆レベル5
猫又の噂・再び End5.守護者巫女

*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들은 비밀이 많은 법, 직접 물어보는 건 좀 힘들겠지. OR 이치히메가 걱정될 뿐이지, 절대 뒤를 캐려는 게 아니다!
* 내 진정한 실력을 보여 줄 때가 왔군

일광의 복주머니, コイン8000
고양이의 기억 猫の記憶 End6.忘れられない思い出

* 뭐든 삼세 번이라고, 설마 세 번째는 안 잊어버리겠지? OR 더는 안 돼. 이건 블랙홀이라도 감당 못한다고.
* 골든 타임을 놓쳐선 안 되겠지. 이치히메를 데리고 병원에 가자

기원의 두루마리 契約
猫の記憶 End7.毒を以て毒を制す

* 뭐든 삼세 번이라고, 설마 세 번째는 안 잊어버리겠지? OR 더는 안 돼. 이건 블랙홀이라도 감당 못한다고.
*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지. 이치히메를 데리고 니카이도 미키에게 가자

성실의 보옥